분류없음2010.07.21 17:30
iOS4로 업데이트 되면서 필자가 가장 반겼던 중 하나는 Apple Buetooth Keyboard를 iPhone에서도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iOS4, 특히 iPhone에서의 온보드(on-board) 키보드를 이용한 터치식 텍스트 입력은 iOS4에서 제공하는 자동오류수정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인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서 매우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필자도 성인 남자치고는 손가락이 매우 가늘고 긴 편이지만, 어쩔 수 없이 오타가 많이 발생하고, 장기간 입력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짜증스럽고 불편한 작업이다. 

이런 경우 MyPhoneDesktop은 좋은 솔루션(solution)이 될 수 있다. MyPhoneDesktop은 Mac(Windows, Linux, Mac OS X을 모두 지원)에서 iPhone/iPad로 매우 편리하게 SMS(Short Message Service; 단문자 전송 서비스), Call, 장문의 텍스트(text), 그림 파일(image) 및 URL(인터넷 주소) 등을 iPhone의 PUSH(푸쉬, 알림) 기능을 이용해서 특별한 WiFi 연결이 필요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Desktop용 클라이언트(client)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배포가 되고 현재 Windows, Mac OS, Linux의 다양한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며, iPhone/iPad용 App은 AppStore에서 유료로 구입을 해야한다. 

MyPhoneDesktop을 이용하면 다음의 작업이 가능해진다. 그외 몇가지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SMS/Phone : SMS를 보낼 때, 데스크탑용 MyPhoneDesktop 클라이언트에서 SMS를 작성하여, 받는 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거나 즐겨찾기(편집가능)에서 불러와서 보내면, iPhone의 MyPhoneDesktop으로 PUSH 알람이 오게되고, MyPhoneDesktop을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SMS 보내기 확인 창이 뜬다. Send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SMS가 보내진다. 보낸 후, iPhone으로 전달된 메시지 내용은 자동삭제를 할 수도 있고, 그냥 둘 수도 있다. 전화 기능도 제공해서 전화번호를 MyPhoneDesktop을 통해서 iPhone으로 보내면 바로 전화로 연결된다.          

    Mac → iPhone myPhoneDesktop App → iPhone SMS로 자동으로 연계된다.




  • TEXT : 마찬가지로 장문의 텍스트 입력이 필요한 경우, 혹은 데스크탑에서의 텍스트 문서를 iPhone에 특정 어플 (예를 들면 메모장 등)에 붙여 넣기를 하고 싶다면, 데스크탑용 MyPhoneDesktop에서 텍스트를 드래그하여 단축키(기본적으로는 Command + C + C, 다른 키로 설정 가능)를 누르면 자동으로 바로 텍스트가 iPhone으로 전달된다. iPhone에서는 자동으로 텍스트를 클립보드로 복사해 주므로, 원하는 메모장 등에서 바로 붙여넣기를 통해서 입력하면 된다.
     

    텍스트를 보내면 텍스트가 iPhone으로 전달됨과 동시에 iPhone의 클립보드에 자동 저장이 된다. 그래서 다른 입력 필드에서 언제든지 해당 텍스트를 붙여넣어 사용할 수 있다.

     
  • Image : 사진이나 이미지 파일을 iPhone으로 전송하고자 할 경우도 MyPhoneDesktop를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전송하고자 하는 이미지 파일을 마우스로 선택한다음, Command + C + C 등의 단축키를 누르면 바로 iPhone으로 전송된다. iPhone에서는 이를 클립보드로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여넣거나, 앨범(사진 App의 앨범)에 자동으로 저장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어떻게 파일을 처리할 지는 개개인이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원하는 이미지파일도 쉽게 보낼 수 있다. iPhone에서 자동으로 카메라롤로 저장되거나 클립보드로 복사된다.

  • URL : 특정 URL 주소를 iPhone의 Safari 등에서 열고 싶은데 해당 URL 주소가 너무 길고 복잡한 경우 URL 주소를 선택하여 복사한 다음 Command + C + C를 누르면 자동으로 iPhone으로 전달되고, 설정에 따라서 iPhone용 Safari에서 해당 창이 자동으로 바로 열린다. 

    URL을 보내면, 자동으로 iPhone에서 해당 URL을 Safari에서 열도록 할 수 있다.

     
  • MyPhoneDesktop은 iOS4의 멀티태스킹 작업을 지원한다. 백그라운드에서 원할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특히나 SMS 문자를 받은 경우 SMS(메시지) 앱으로 이동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바로 단문자 송신 작업을 수행한다. 송신이 완료되면 SMS를 다 보내고 난 뒤의 알림음이 들리므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 데스크탑용 MyPhoneDesktop 클라이언트는 Mac OS X용의 경우, 언제든지 백그라운드에 두고 단축키로 호출해서 작업할 수 있다. 
     

    myPhoneDesktop Desktop client의 설정화면. Shortcut의 경우 ⌘+C+C를 누르면 바로 자동으로 iPhone으로 보내져 매우 빠르고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다.

     
  • Growl notification을 지원하므로 작업의 수행 여부를 쉽게 통보받는다. 

    Growl을 지원하기 때문에 작업 내용이 단축키에 의해서 이루어져 백그라운드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Growl을 통해서 작업 성공 여부를 알려주어 편리하다. Update 등의 정보도 Growl을 통해서 공지된다.


     
  • 즐겨찾는 연락처(Favorites)를 편집할 수 있다. Mac OS X의 경우 주소록(AddressBook)에서 연락처를 import할 수 있다. 

    즐겨찾기 편집창. v1.4까지만 하더라도 한글등 2바이트 문자권 지원이 미비하였으나 1.4.1 버젼부터 수정되어 한글이 깨어지지 않는다.


이렇듯 myPhoneDesktop을 이용하면 Desktop → iPhone 사이에 주요한 자료를 쉽게 보낼 수 있어 필자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iPhone 어플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최근 v1.4.1로 판올림을 하면서, 몇가지가 개선이 되었는데, 1) 1.4까지 즐겨찾기 편집에서 한글등의 2바이트 문자권 지원이 되지 않다가 수정이 되었으며, 2) myPhoneDesktop의 Desktop용 Client에서 Phone/URL/Text/Image의 단축키가 복잡하던 것을 command + 1,2,3,4로 바뀌게 되었다 (이는 필자가 개발자에게 직접 의뢰하여 수정된 부분이다) 유료로 4.99$에 판매되어 유틸리티로서는 다소 고가에 속하기는 하지만 개발자의 발빠른 버그 수정과 기능 개선 등의 관심도 높고, 기본 컨셉이 워낙 좋아서 결코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Free 버젼이 없어서 미리 사용해 보고 구입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는 해당 개발자 홈페이지나 이 글과 같은 사용자 리뷰를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결코 실망하지 않을 좋은 App이기에 소개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

Summary
Category   Productivity
Price         $4.99
System Required   iOS 3.0+ | iPhone & iPod touch | iPad
   매우 편리한 데스크탑용 클라이언트와 연계된 다양한 포맷의 정보를 iPhone으로 쉽게 보낼 수 있다. 이만한 App은 아직 앱스토어에 없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무료 사용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Overall Score   ★★
Link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leicak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거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로터스를 열성적으로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

    2010.07.24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otus는 제 삶에 있어서 늘 함께 하는 꿈입니다. 동경의 대상이 하나쯤 있는 것, 이 나이가 되어도 그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2010.07.24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2. ilmare80

    덕분에 좋은 어플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구매후 사용해 보았는데요 맥에서 한글입력이 좀 이상하네요
    바람입력기를 사용중인데 한글입력이 안되구요 맥원래 한글로 입력하니 ㅁㅐㄱ 이런식으로 입력이됩니다. 죄송한데 혹시 해결방법을 아시면 좀 가르켜 주시겠어요?^^;; 다른 기능은 정말 돈값을 하는 어플인거 같네요~~

    2010.07.24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vernote는 Evernote.com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멀티플랫폼(multi-platform) 형태로 제공되는 개인 데이터 베이스 백업 및 동기화 제공 서비스로 Apple의 MobileMe나 DropBox 등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고 매우 다양한 포맷의 문서 -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문서 포맷 - 을 지원하고 심지어 영어의 경우에는 이미지나 스캔(scan)한 파일의 OCR 기능과 비슷한 문자 자동 인식 기능까지도 제공한다. Premium 버젼을 구입할 경우 ($45/년 혹은 $5/월의 정액 사용료를 지불) iPhone/iPod touch 어플리케이션을 통하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물론 최근의 Android나 BlackBerry, Palm 등의 모바일 버젼도 모두 제공된다) 당연히 Safari 등의 웹브라우져상이나 MS Internet Explorer 상에서도 모두 동일한 포맷의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Evernote는 IE, Safari, iPhone, Android, Palm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두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필자의 경우는 이러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매력을 느꼈다. 회사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PC와 Mac 상호간에 문서 자료를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물론 동일한 WiFi 네트워크 상에서 PC와 Mac이 연결되어 있다면 바로 직접 연결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웹에만 접속만 되다면 Evernote를 통해서 모든 문서를 쉽게 언제든지 동기화(syncronize)하고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up to date)해 둘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필자는 여기세 iPhone용 Evernote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언제든지 이동 중에도 주요 문서들을 iPhone을 통해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음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물론 1년 기준으로 $45이라는 유료 사용료를 지불해야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무료 버젼인 경우에도 기본적인 문서에 대하여 계정만 생성하면(계정 생성은 무료이다) 1개월 40MB upload를 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iPhone용 동기화를 위해서는 Premium 버젼을 구입해야 한다. 

Evernote의 장점은 단순한 동기화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최신 up-to-date에 멈추지 않는다. Evernote 자체에서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작성할 수 있고, iSight를 통해서 문서를 스캔(scan)하고 이를 문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PDF 문서내 검색을 지원한다. iPhone용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노트(note), 음성 메모(voice memo), 내장 카메라롤(cameral roll)의 사진 업로드(upload)가 가능하다. 3G망이나 혹은 WiFi 상에서도 모두 쉽게 동기화할 수 있으며, 만약 3G 망에서의 무선 데이터 통신 이용 요금이 걱정된다면 옵션(option)에서 WiFi 연결시에만 동기화하도록 설정하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Evernote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Safari에서 웹 상의 정보를 바로 클리핑(clipping)할 수 있는 플러그-인(plug-in)을 제공받고, 그외 FireFox용 플러그-인도 제공하므로 정보를 저장하고자 하는 웹사이트 상에서 한번의 버튼 클릭으로 해당 사이트의 정보를 바로 클리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물론 당연히 MS IE(인터넷 익스플로러)용 클리핑 서비스도 제공한다.

 

Evernote에서 제공하는 WebClipping 서비스


또한 최근에는 Twitter와의 연동 기능까지도 제공해서 편리하다. 방법을 간단히 순서대로 적어보면
 1) 우선 Twitter에서 @myEN라는 계정을 Follow한다.
 2) 조금 기다리면 @myEN으로부터 direct message(쪽지)가 도착한다.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Evertnote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Evernote 계정과 Twitter 계정을 연결(link)할 것인지 확인한다. 여기에서 'Link acounts'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Twitter ~ Evernote 사이의 연결 셋팅은 끝난다.
 3) 사용법은 Twitter 상에서 @myEN 이라는 글자를 트위터 상에서 포함하여 트윗 문구를 입력하면 이는 곧 바로 자신의 Evernote의 새로운 문서로 등록이 된다. 단순한 text 뿐 아니라 이미지 등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문서 및 서비스 양식을 모두 지원하므로 편리하게 트위터 상의 정보를 Evernote로 보낼 수 있다.

Twitter에서 Evernote로 연동하여 정보를 동기화할 수 있다



iPhone 상에서도 매우 다양한 형태로 정렬(sorting)할 수 있어 수많은 문서가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검색하여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며, 문서를 생성한 location(위치)에 따른 정렬까지 제공하여 매우 편리하며 이를 잘 이용하면 여행이나 이동중에 작성한 노트 및 음성 메모, 혹은 이미지 문서의 여행 기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그 이용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볼 수 있다. 


iPhone용 Evernote Client




iPhone용 Evernote의 시연 YouTube 동영상



Summary
Category   Internet > Internet Utilities
Price   Freeware (Premium Update : $5/month, $45/yr)
System Required   Mac OS X 10.5+, Evernote Account 필요
 다양한 플랫폼의 편리한 동기화 기능 제공, 다양한 문서 포맷 제공, 이미지내 문자 인식 기능 제공, iPhone용 클라이언트 제공
 Premium 서비스는 $45/yr 혹은 $5/month의 유료 사용료를 지불해야 함. Freeware의 경우 용량의 제한이 있음 (40MB/month)
Overall Score   ★★★★★ | Webmaster's Pick
Link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leicak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상준

    저도 에버노트를 꽤 오랫동안 (한떄 이런 노트가 구글노트를 포함해서 국산도 많이 나왔었죠)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만 에버노트가 여러가지 면에서 특히 맥에서 사용하긴 참 좋은 것 같더군요.

    저는 주로 웹에서 자료 스크랩을 해서 모아두는 용도로 쓰는데 한가지 문제라면
    아이폰에서 그 내용을 보면 원래 해상도로 볼 방법이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속도를 위해서 그렇게 했겠지만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잘 보고 갑니다. ^^


    이 글을 보다가 요즘 제가 가진 가장 큰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PC와 MAC을 일반적인 의미에서 데이터 공유하는
    가장 좋고 편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Dropbox 나 Skydrive 같은 웹하드 일까요?

    아니면 NAS 구성일까요? 외장하드는 포맷 방식이

    달라서 한계성이 많아 제외중입니다.


    실제로 어떻게 개인적으로 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10.02.26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저는 모든 작업의 99%는 Mac에서 하고 Windows PC는 다만 인터넷 결제를 한다던지 Active-X 기반의 다른 공무 업무 처리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그외 다른 모든 문서 작업은 맥에서 이루어집니다. 아, iPhone용 무비 변환을 위해서 곰 인코더를 사용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자료 공유가 필요한 경우에는 WiFi상에서 바로 direct 공유를 통해서 파일을 옮기는 정도입니다. 그외 문서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리뷰에서처럼 Evernote를 사용합니다. 나머지 PIMS는 Google을 통해서 Sync하여 update하고 있습니다.

      2010.02.26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2. blissmw

    전에 추천해주셨던 Together라는 프로그램과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2010.02.27 0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전우현입니다.

      Together와 Evernote는 조금 컨셉이 다른 거 같습니다. Evernote가 좀더 광범위의 컨셉을 갖고 있다고나 할까요?

      Together는 개인의 정보를 자신의 Mac에서 관리하는 것에 그친다면 Evernote는 Evernote 서버에서 제공해주는 서버를 이용해서 자신의 Mac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웹에 연결만 할 수 있다면 자신의 맥의 것과 동일한 상태의 것을 웹으로 억세스할 수 있고 비단 맥 뿐만 아니라, 당연히 Windows PC에서나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Phone에서도 동기화할 수 있는만큼 그 범용성이나 동기화 연계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참고로 저는 Evernote를 맥과 iPhone에서 사용하여 늘 주요한 정보를 볼 수 있고, PC에서도 언제든지 Mac에서 작업하던 결과물을 확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기에 각종 맥의 파일 정리는 예전에 맥스토리에서 소개해 드린 바 있는 Tags(이번에 새롭게 2.x 대로 업데이트되면서 많은 개선이 있습니다)로 태그 관리를 통해서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늘 사용하던 Devonthink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볼 때 Tags + Evernote만으로 대부분의 작업이 다 이루어지더군요. Evernote의 유일한 단점은 여러가지 이유로 조금 작동이 굼떠 보이는데 이부분은 차차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사용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약간 느낌상 작동이 약간씩 느린 것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동기화 부분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0.02.27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3. parkmyungchul

    저는 Journler를 꾸준히 사용해 오다가
    iPhone을 구입한 이후로는 Sync 문제 때문에 Evernote로 이사왔습니다.
    구글링을 열심히 해 본 결과 Journler의 파일들을 가져오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덕분에 사진과 음성 파일을 제외한 모든 텍스트 파일을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텍스트만 업데이트 하는 사람에게는 Evernote의 40MB가 충분합니다.
    맥 사용자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PC 버전은 맥보다 디자인이 많이 떨어져서 약간 아쉽습니다.

    --
    전우현님 복귀 축하!
    Return of the King of Mac
    호호

    2010.03.0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King이라뇨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4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4. redvein

    복귀 축하드립니다. 오늘 알고 찾아왔네요.

    전 이번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관련 웹 클리핑 자료를 아이폰에 담아 여행 중간중간에 확인할 목적으로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았습니다. pdf, jpg형태로 아이폰에 담으니 확대에 한계도 있고 가독성도 좋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evernote를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그런데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아이폰과 동기화시키면, 글 제목만 동기화되고 글내용이 아이폰으로 넘어오는 것이 아니므로, 각각의 글을 다 열어봐야지만 그 내용이 캐쉬에 남습니다.
    즉 해외(3g 및 wifi안되는 지역)에서 클리핑한 글을 읽어보려면 미리 국내(3g 및 wifi되는 지역)에서아이폰으로 글을 다 열람하여 캐쉬에 담아두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수십개의 글을, 특히 사진이 첨부된 글을 모두 해외가기 전에 열어봐야 한다는 것이 시간도 걸리도 불편하더군요.

    또 저같이 태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폴더트리 형식으로 정리가 안되는 것도 조금은 불편했구요.

    아 그리고, 프리미엄 신청하기 전에도 아이폰 동기화 되었던 거 같던데, 아닌가요?

    2010.03.17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런데

    맥용과 윈도우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너무 다른데, 제가 윈도용만 쓰다보니 맥용 인터페이스가 좀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있더라구요

    2010.05.12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