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Story/Mac 사용팁2010.08.19 23:08


Mac OS X에서 파일을 정리할 때 필자는 특히 Label(라벨; 꼬리표)을 이용하는 법을 즐겨한다. 예를 들어 붉은색은 '중요', 노란색은 '보관', 회색은 '참고' 등으로 한눈에 색깔별로 파악하기 쉽고, 이는 후에 Smart Folder나 Spotlight의 검색 조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색상 라벨 설정은 필자의 경우, 한꺼번에 수많은 논문 자료를 다운받은 후 선별적으로 읽어 나가면서 우선 참고 자료의 중요도를 표시하고 싶은데 이러한 경우 색상 라벨을 지정해 두면 편리하게 설정하 수 있다. 또한 Finder 창 자체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라벨별로 정렬도 되므로 더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Mac OS X은 기본적으로 라벨 설정을 위한 단축키를 제공하지 않는데 있다. 그러므로 특정 파일의 라벨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보 입수창(command + i)을 열거나, 혹은 해당 파일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눌러서 빠른 메뉴를 호출한 다음 라벨 색상을 설정해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게 1,2개 소수 파일을 설정할 때는 상관이 없지만 수십개의 자료를 검토하면서 지속적으로 라벨을 메겨야 하는 경우는 너무 불편하다. 단축키의 지원이 매우 요원한 경우라 하겠다. 또한 바꾸어 말하면 단축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사용하기에 따라 매유 유용한 라벨
의 이용도가 떨어진다고도 볼 수 있겠다.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눌러 빠른 메뉴를 호출하여 라벨을 지정하는 작업은 너무 복잡고 귀찮고 손이 많이 간다.


필자는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애플 스크립트를 사용한다. 애플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선택된 파일의 라벨을 지정된 색깔로 바꾸어 주는 스크립트를 만든 다음, 이를 Buttler나 Spark(필자는 Spark를 애용한다) 등의 단축키를 지정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단축키 할당을 해 주면 매우 편리하다. 

우선 애플 스크립트를 실행시키자. 애플 스크립트는 Mac OS X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스크립트 편집기로, ~/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 폴더에 있다. 
그리고 스크립트 편집기에서 다음을 입력한다.

tell application "Finder"

set thisItem to selection as alias

if label index of thisItem = 0 then

set the label index of thisItem to 2 -- 2 = red

else

set label index of thisItem to 0 -- 0 = no label

end if

end tell


위 예제는 선택된 파일의 라벨을 '붉은색(red)'으로 바꾸어 주는 스크립트이다. 설정은 4열에 있는 '2 -- 2 = red' 라는 부분으로 이 부분의 숫자 '2'는 붉은색 라벨을 의미한다. 이 숫자를 1,2,3, ... 7 등으로 바꾸어 주면 각가의 라벨 컬러가 설정이 된다. 뒤에 따라 오는 '-- 2= red' 라는 부분은 단지 앞의 라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의미(주석)하는 것이므로 해당 컬러에 맞추어 적당한 영문을 지정해 주면 된다. 

※ 참고로 위 스크립트는 이미 라벨 지정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다시 라벨을 없애주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만약 이 기능을 싫다면 5, 6행의 else ~ no label 까지를 삭제하면 된다.

예를 들어 라벨을 노란색(yellow)으로 바꾸어 주는 스크립트는 아래와 같다.

tell application "Finder"

set thisItem to selection as alias

if label index of thisItem = 0 then

set the label index of thisItem to 3 -- 3 = yellow

else

set label index of thisItem to 0 -- 0 = no label

end if

end tell


즉, 다른 곳은 동일하고 4열의 3 -- 3 = yellow 라는 부분만 다르다. 이렇게 원하고자 하는 색상별로 라벨 설정 스크립트를 만든 뒤 이를 적당한 곳에 저장한다. 필자는 red, yellow, gray 3개만 만들어 설정하였다. 너무 많으면 단축키 설정도 복잡하고 다 기억하기도 힘들다. 상, 중, 하 정도의 3개 정도의 레벨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고 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만든 다음 Spark 등의 단축키 지정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해당 스크립트를 단축키를 통해서 실행되도록 해 준다. 
참고로 Spark는 단축키로 각종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무료이며 매우 유용하여 필자가 메인(main)으로 사용하는 런쳐(launcher) 계열의 어플리케이션이다.

자, 이제 완성되었다. 이제 라벨링을 하고자 하는 대상 파일을 마우스로 선택한 다음, 자신이 지정한 단축키를 통해서 편리하게 라벨을 바꾸어 파일 정리를 하는데 한층 더 빠르고 편리한 작업을 가능케 할 수 있게 되었다. 

Spark의 AppleScript 탭 스크린샷. Spark는 각종 어플리케이션의 런칭 및 수많은 편리한 시스템 조절 기능을 단축키를 통해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편리한 무료 런쳐 어플리케이션이다.

Red 라벨로 설정해 주는 단축키를 ctrl + opt + 1 으로 지정해 두었다.



난이도 : 

스크립트 파일을 아래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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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2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2. Serein

    좋은 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2011.05.27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것은 확실히 최고 성능 제품의 번호입니다. 것입니다 아이디어를이 특정 여러가지있을 수 있습니다 걸 수 없습니다. 아래에 사용 가능한 정보의 이런 종류를 만들기 위해 열의의 각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0.23 0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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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4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0 0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The striker was Italy’s top scorer in the Euro 2012 qualifiers with six goals and was a key member of Milan’s championship-winning side last season.

    2012.07.30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은 App Store에서 얼마나 돈을 썼나?

오늘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자신이 App Store에서 구매한 ID를 자동으로 iTunes 정보에서 찾아서 이를 리스트로 보여주고 정렬할 수 있으며 총 구입 금액을 $ 단위로 보여준다. 

재미있는 것은 자신의 다중 ID가 있을 경우 모두 등록해서 찾아주며 작동속도도 매우 빠르다. 뿐만 아니라 메뉴바(menu bar) 아이템(item)으로 등록해두면 항상 모니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구입 내역을 CSV 포맷으로 export 기능도 제공하므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인데다 필자처럼 (필자는 500$이 넘는데다 거기에 가격이 포함되지 않는 지불까지 합치면 800$은 족히 넘는다) App Store를 0.99$이 우습다고 쉽게 클릭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이라 소개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

iTunes Store의 자신의 계정을 자동으로 가져와서 보여준다. 다중 ID도 지원한다.




메뉴바 아이템 형식도 제공한다



Summary
Category   Home & Perosnal > Personal Finance
Price   Freeware
System Required   Mac OS X 10.5+
 무료. 간단히 자신의 App Store 사용 내역을 쉽게 알 수 있다. CSV 파일로 Export 기능 제공, Menu bar item 기능 제공
 무료한 GUI 디자인, Auto-refresh 기능 부재
Overall Score   ★★☆☆
Link


주)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Twitter를 통해서 소개해 주신 @golbin(골빈해커님 ; 파랑새(iPhone용 Twitter Client 개발자))께 감사드립니다.
주) iTunes에서 삭제한 어플리케이션의 요금은 합산에 포함되지 않으며 현재 자신의 iTunes에 저장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현재의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정산되므로 당시 구입한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 리딤(redeem) 코드를 통해서 구입한 어플리케이션도 실제 판매 가격에 합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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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pongji

    iTunes 계정의 purchase history 를 통해서 정산되는거면 더 좋았을텐데 약간 아쉽네요
    혹시 iPhone용 RSS App을 쓰시고 계시나요?? 아니면 추천해주실만한 RSS App이 있을까요??

    2010.03.01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전우현입니다. 저도 이 프로그램의 단점이 바로 그 문제라 아쉽습니다만 구조적으로 생각해 보면 (iTunes 계정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iPhone용 RSS 리더는 저는 현재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By line이 다들 좋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예전에 쓰던 것이 있긴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한 2-3년전에 쓰던 거라서) 좀더 찾아보고 조만간 관련 리뷰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2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Evernote는 Evernote.com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멀티플랫폼(multi-platform) 형태로 제공되는 개인 데이터 베이스 백업 및 동기화 제공 서비스로 Apple의 MobileMe나 DropBox 등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고 매우 다양한 포맷의 문서 -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문서 포맷 - 을 지원하고 심지어 영어의 경우에는 이미지나 스캔(scan)한 파일의 OCR 기능과 비슷한 문자 자동 인식 기능까지도 제공한다. Premium 버젼을 구입할 경우 ($45/년 혹은 $5/월의 정액 사용료를 지불) iPhone/iPod touch 어플리케이션을 통하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물론 최근의 Android나 BlackBerry, Palm 등의 모바일 버젼도 모두 제공된다) 당연히 Safari 등의 웹브라우져상이나 MS Internet Explorer 상에서도 모두 동일한 포맷의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Evernote는 IE, Safari, iPhone, Android, Palm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두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필자의 경우는 이러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매력을 느꼈다. 회사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PC와 Mac 상호간에 문서 자료를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물론 동일한 WiFi 네트워크 상에서 PC와 Mac이 연결되어 있다면 바로 직접 연결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웹에만 접속만 되다면 Evernote를 통해서 모든 문서를 쉽게 언제든지 동기화(syncronize)하고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up to date)해 둘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필자는 여기세 iPhone용 Evernote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언제든지 이동 중에도 주요 문서들을 iPhone을 통해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음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물론 1년 기준으로 $45이라는 유료 사용료를 지불해야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무료 버젼인 경우에도 기본적인 문서에 대하여 계정만 생성하면(계정 생성은 무료이다) 1개월 40MB upload를 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iPhone용 동기화를 위해서는 Premium 버젼을 구입해야 한다. 

Evernote의 장점은 단순한 동기화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최신 up-to-date에 멈추지 않는다. Evernote 자체에서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작성할 수 있고, iSight를 통해서 문서를 스캔(scan)하고 이를 문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PDF 문서내 검색을 지원한다. iPhone용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노트(note), 음성 메모(voice memo), 내장 카메라롤(cameral roll)의 사진 업로드(upload)가 가능하다. 3G망이나 혹은 WiFi 상에서도 모두 쉽게 동기화할 수 있으며, 만약 3G 망에서의 무선 데이터 통신 이용 요금이 걱정된다면 옵션(option)에서 WiFi 연결시에만 동기화하도록 설정하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Evernote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Safari에서 웹 상의 정보를 바로 클리핑(clipping)할 수 있는 플러그-인(plug-in)을 제공받고, 그외 FireFox용 플러그-인도 제공하므로 정보를 저장하고자 하는 웹사이트 상에서 한번의 버튼 클릭으로 해당 사이트의 정보를 바로 클리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물론 당연히 MS IE(인터넷 익스플로러)용 클리핑 서비스도 제공한다.

 

Evernote에서 제공하는 WebClipping 서비스


또한 최근에는 Twitter와의 연동 기능까지도 제공해서 편리하다. 방법을 간단히 순서대로 적어보면
 1) 우선 Twitter에서 @myEN라는 계정을 Follow한다.
 2) 조금 기다리면 @myEN으로부터 direct message(쪽지)가 도착한다.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Evertnote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Evernote 계정과 Twitter 계정을 연결(link)할 것인지 확인한다. 여기에서 'Link acounts'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Twitter ~ Evernote 사이의 연결 셋팅은 끝난다.
 3) 사용법은 Twitter 상에서 @myEN 이라는 글자를 트위터 상에서 포함하여 트윗 문구를 입력하면 이는 곧 바로 자신의 Evernote의 새로운 문서로 등록이 된다. 단순한 text 뿐 아니라 이미지 등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문서 및 서비스 양식을 모두 지원하므로 편리하게 트위터 상의 정보를 Evernote로 보낼 수 있다.

Twitter에서 Evernote로 연동하여 정보를 동기화할 수 있다



iPhone 상에서도 매우 다양한 형태로 정렬(sorting)할 수 있어 수많은 문서가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검색하여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며, 문서를 생성한 location(위치)에 따른 정렬까지 제공하여 매우 편리하며 이를 잘 이용하면 여행이나 이동중에 작성한 노트 및 음성 메모, 혹은 이미지 문서의 여행 기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그 이용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볼 수 있다. 


iPhone용 Evernote Client




iPhone용 Evernote의 시연 YouTube 동영상



Summary
Category   Internet > Internet Utilities
Price   Freeware (Premium Update : $5/month, $45/yr)
System Required   Mac OS X 10.5+, Evernote Account 필요
 다양한 플랫폼의 편리한 동기화 기능 제공, 다양한 문서 포맷 제공, 이미지내 문자 인식 기능 제공, iPhone용 클라이언트 제공
 Premium 서비스는 $45/yr 혹은 $5/month의 유료 사용료를 지불해야 함. Freeware의 경우 용량의 제한이 있음 (40MB/month)
Overall Score   ★★★★★ | Webmaster's Pick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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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준

    저도 에버노트를 꽤 오랫동안 (한떄 이런 노트가 구글노트를 포함해서 국산도 많이 나왔었죠)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만 에버노트가 여러가지 면에서 특히 맥에서 사용하긴 참 좋은 것 같더군요.

    저는 주로 웹에서 자료 스크랩을 해서 모아두는 용도로 쓰는데 한가지 문제라면
    아이폰에서 그 내용을 보면 원래 해상도로 볼 방법이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속도를 위해서 그렇게 했겠지만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잘 보고 갑니다. ^^


    이 글을 보다가 요즘 제가 가진 가장 큰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PC와 MAC을 일반적인 의미에서 데이터 공유하는
    가장 좋고 편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Dropbox 나 Skydrive 같은 웹하드 일까요?

    아니면 NAS 구성일까요? 외장하드는 포맷 방식이

    달라서 한계성이 많아 제외중입니다.


    실제로 어떻게 개인적으로 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10.02.26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저는 모든 작업의 99%는 Mac에서 하고 Windows PC는 다만 인터넷 결제를 한다던지 Active-X 기반의 다른 공무 업무 처리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그외 다른 모든 문서 작업은 맥에서 이루어집니다. 아, iPhone용 무비 변환을 위해서 곰 인코더를 사용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자료 공유가 필요한 경우에는 WiFi상에서 바로 direct 공유를 통해서 파일을 옮기는 정도입니다. 그외 문서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리뷰에서처럼 Evernote를 사용합니다. 나머지 PIMS는 Google을 통해서 Sync하여 update하고 있습니다.

      2010.02.26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2. blissmw

    전에 추천해주셨던 Together라는 프로그램과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2010.02.27 0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전우현입니다.

      Together와 Evernote는 조금 컨셉이 다른 거 같습니다. Evernote가 좀더 광범위의 컨셉을 갖고 있다고나 할까요?

      Together는 개인의 정보를 자신의 Mac에서 관리하는 것에 그친다면 Evernote는 Evernote 서버에서 제공해주는 서버를 이용해서 자신의 Mac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웹에 연결만 할 수 있다면 자신의 맥의 것과 동일한 상태의 것을 웹으로 억세스할 수 있고 비단 맥 뿐만 아니라, 당연히 Windows PC에서나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Phone에서도 동기화할 수 있는만큼 그 범용성이나 동기화 연계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참고로 저는 Evernote를 맥과 iPhone에서 사용하여 늘 주요한 정보를 볼 수 있고, PC에서도 언제든지 Mac에서 작업하던 결과물을 확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기에 각종 맥의 파일 정리는 예전에 맥스토리에서 소개해 드린 바 있는 Tags(이번에 새롭게 2.x 대로 업데이트되면서 많은 개선이 있습니다)로 태그 관리를 통해서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늘 사용하던 Devonthink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볼 때 Tags + Evernote만으로 대부분의 작업이 다 이루어지더군요. Evernote의 유일한 단점은 여러가지 이유로 조금 작동이 굼떠 보이는데 이부분은 차차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사용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약간 느낌상 작동이 약간씩 느린 것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동기화 부분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0.02.27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3. parkmyungchul

    저는 Journler를 꾸준히 사용해 오다가
    iPhone을 구입한 이후로는 Sync 문제 때문에 Evernote로 이사왔습니다.
    구글링을 열심히 해 본 결과 Journler의 파일들을 가져오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덕분에 사진과 음성 파일을 제외한 모든 텍스트 파일을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텍스트만 업데이트 하는 사람에게는 Evernote의 40MB가 충분합니다.
    맥 사용자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PC 버전은 맥보다 디자인이 많이 떨어져서 약간 아쉽습니다.

    --
    전우현님 복귀 축하!
    Return of the King of Mac
    호호

    2010.03.0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King이라뇨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4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4. redvein

    복귀 축하드립니다. 오늘 알고 찾아왔네요.

    전 이번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관련 웹 클리핑 자료를 아이폰에 담아 여행 중간중간에 확인할 목적으로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았습니다. pdf, jpg형태로 아이폰에 담으니 확대에 한계도 있고 가독성도 좋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evernote를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그런데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아이폰과 동기화시키면, 글 제목만 동기화되고 글내용이 아이폰으로 넘어오는 것이 아니므로, 각각의 글을 다 열어봐야지만 그 내용이 캐쉬에 남습니다.
    즉 해외(3g 및 wifi안되는 지역)에서 클리핑한 글을 읽어보려면 미리 국내(3g 및 wifi되는 지역)에서아이폰으로 글을 다 열람하여 캐쉬에 담아두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수십개의 글을, 특히 사진이 첨부된 글을 모두 해외가기 전에 열어봐야 한다는 것이 시간도 걸리도 불편하더군요.

    또 저같이 태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폴더트리 형식으로 정리가 안되는 것도 조금은 불편했구요.

    아 그리고, 프리미엄 신청하기 전에도 아이폰 동기화 되었던 거 같던데, 아닌가요?

    2010.03.17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런데

    맥용과 윈도우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너무 다른데, 제가 윈도용만 쓰다보니 맥용 인터페이스가 좀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있더라구요

    2010.05.12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Mac Story/Mac 사용팁2010.02.22 15:13
Dock은 Mac OS X에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의 바로가기를 등록해 두거나, 각종 폴더 및 스택, 파일을 넣어두고 쉽게 호출할 수 있도록 해 주며, 과거 데스크탑에 존재하던 휴지통(Trash)가 존재하는 주요한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이다.

Dock을 사용하는 법은 사용자마다 매우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3D가 아닌 2D로 사용 중이며
바탕이 투명하게 처리하여 사용 중인데다
지니 효과를 통해서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확대가 되며
중간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동 숨기기 옵션은 꺼 두어 항상 보이게 해 둔 상태이다.

이러한 다양한 활용 옵션을 제공하는 Dock에는 매우 숨은 기능이 많은데, 오늘 소개하는 팁은 간단하게 Dock을 보이거나 숨기는 단축키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언제든지 Command + Option + D 를 누르면 Dock 보이기/숨기기가 토글(toggle)되므로 필자와 같이 작은 화면을 가진 Mac을 사용할 경우 알아두면 편리할 것이다.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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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uicksilver를 용하면서, 덕을 거의 사용 안하고, 숨기기 해 놓았는데, 가끔 덕이 필요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2010.02.2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준민

    Opt와 Cmd를 엄지손가락 하나로 누르면 더욱 편합니다.

    2010.02.24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사실 항상 Cmd + Opt를 동시에 눌러야 하는 경우는 늘 엄지 손가락 옆 부분을 이용해서 동시에 누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실 것 같습니다.

      2010.02.24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3. 사랑빠지게 되었네요... 이 기능 .. Dock은 키노트 사용에 있어서 계륵이였는데 ...
    감사합니다.

    2010.03.20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heathledger

    호오 이런 방법이 ....

    2011.04.11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Mac Story/Mac 사용팁2010.02.22 10:08

Mac OS X Leopard(10.5)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주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바로 타임머신(Time Machine) 기능이었다. Time Machine은 정해진 일정 간격을 주기로 자신의 맥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정보의 변화값을 지속적으로 백업(backup)하여 후에 시간별로 되돌아가서 언제든지 원하는 과거로의 복원(restore)가 가능하다는데 큰 의의가 있고 실제 필자도 이 타임머신의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순한 실수에 의한 과거 파일의 복원에 지나지 않고, 자세한 설정값의 재복원 등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 필자는 항상 주위 맥 사용자들에게 타임머신의 사용을 적극 권하는 바이다.

타임머신은 처음 저장된 백업본을 바탕으로 변화된 부분만 인식하여 지속적으로 변화값만을 시간변수를 기준으로 백업하는데 문제는 가끔이러다 보면 아주 큰 대용량 파일 - 특히 이미지 관련 등의 파일들이 지속해서 중복 혹은 필요없이 과하게 백업 공간을 차지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혹은 전혀 백업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시스템 환경 설정 > 타임머신에서 제외 폴더 설정에서 백업 대상에서 제외를 시켜 주면 되지만 가끔 이러한 설정을 찾는 것이나 삭제하는 것이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오늘 소개하는 팁(tip)을 이용하면 용이하다. 


1. 우선 타임머신을 실행시켜 보자. 그런다음 아래 그림과 같이 삭제를 하고자 하는 파일을 찾아서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눌러 빠른메뉴를 호출하면 'Delete all backups....' 라는 메뉴가 나온다. 즉, 이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파일의 과거 모든 백업본을 한번의 클릭으로 모두 삭제할 수 있게 된다.



2. 문제는 이러한 대용량 파일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인데 물론 자신이 그 파일의 위치나 파일명을 정확하게 안다면 모르겠지만, 이것을 일일이 찾는 것도 문제. 이러한 경우에는 HDD(hard disk drive)에 존재하는 모든 파일들의 파일크기별로 이를 일종의 지도(map)으로 그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인 'Grandperspective'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시 TimeMachine용으로 사용하기 좋도록 변형한 형태를 이곳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보면 맵을 보여줄 대상 볼륨 혹은 폴더를 지정하라는 대화창이 나오고 여기에서 자신의 타임머신 백업이 있는 볼륨 혹은 폴더를 선택하면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해당 볼륨에 포함된 파일의 크기에 따른 지도(map)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덩치가 큰 면적을 차지하는 곳을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실시간으로 해당 파일에 대한 정보가 보여지는데 이렇게 선택한다음 위 1번 항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대용량 백업 파일을 한꺼번에 삭제하면 쉽게 타임머신 백업본의 덩치를 줄일 수 있다.  

단, 주의할 것은 이렇게 한번 삭제된 타임머신 상의 백업 파일은 영구히 되돌릴 수 없으므로 신중한 작업이 요구된다.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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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ic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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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엉구

    오 타임머신 잘 쓰고있는데 유용한 팁이군요 이런 기능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ㅋㅋ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2010.02.23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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