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즐겨하는 게임 장르라고 해봐야 원래부터 좋아하는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 - 콜린 맥레이나 NFS(Need for Speed)와 같은 - 혹은 전투기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길 뿐이다. 가끔 오락실에 가면 총쏘는 게임 정도를 즐기려나? 하지만 유일하게 PC용 게임으로 정말 즐기는 장르는 바로 Adventure이다. Adventure 게임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주인공 캐릭터를 움직여 직접 스토리 구성을 진행해 나가는 게임으로 게임 중에 사람을 찾고 직접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모으고 수수께끼를 풀고,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최근 게임은 사실 해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과거 PC 기반의 게임 중에서 작은 모험부터 시작하여, 원숭이 섬의 비밀,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등 당대 유명한 어드벤쳐 게임으로 날밤 - 아니 방학 전체를 여기에 투자를 했을 정도로 너무나도 좋아했던 게임 장르가 바로 어드벤쳐이다. 

The Secret of Monkey Island(이하 MI)는 과거 한때 PC 게임에서 어드벤처(adventure) 장르의 한 획을 그엇다고 평가되는 Lucas Arts에서 내 놓은 액선 어드벤처 게임으로 뛰어난 스토리 구성과 아름다운 화면 구성이 돋보였던 게임이다. 그 이후로 시리즈물이 연재가 되었고 현재 Mac용 게임도 출시가 되어 있는데, Lucas Arts이에 다시 iPhone용 MI를 제공하여 많은 MI 매니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완성도나 그래픽 처리 면에서 과거 원조를 훨씬 뛰어넘는 재미와 완성도를 제공하여 극찬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물론 현재 국내 App Store에서는 Game 장르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가 없고, HongKong이나 미국 계정 등으로 다운로드하여야 된다. 

구닥다리 고전 게임을 iPhone에 그대로 옮겨둔게 뭐가 대수냐고 묻는 이에게는 이 게임의 실행 화면을 약 1분만 보여 주어도 반응이 달라질 것이다. 과거에 PC 버젼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래픽적인 부분을 완전히 손보아 새롭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며, 심지어 캐릭터들의 대화는 모두 실제 음성으로 모두 나와서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인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다. (물론 영어 자막 및 영어 음성만 지원한다) 키보드나 마우스가 없는 iPhone에서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UI를 새롭게 만들어 복잡한 마우스 작업을 요구하는 어드벤쳐 게임임에도 전혀 무리가 없도록 배려를 한 점이 매우 돋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바로 앞서 말한 음성 사운드 및 배경 사운드이 원조 게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고, 그래픽 부분도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과거 고전 게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과거 원숭이 섬의 비밀을 즐겼던 이들이라면 아마도 분명히 반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iPhone에서 즐겁게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과거 원조 게임보다 훨씬 더 잘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그래픽과 사운드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

Summary
Category   Games > Adventure
Price         $7.99
System Required   iPhone OS 3.0+
   화려한 그래픽, 뛰어난 사운드, 편리한 조작 방법, 원작을 훨씬  뛰어넘는 복고판 게임이 iPhone용으로 돌아왔다.
   국내 App Store에서 정식 구입 불가, 조금은 비싼 가격 (하지만 완성도를 볼 떄 그 가치는 충분하다)
Overall Sc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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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성필

    고전 명작으로 final fantasy I II도 미국에는 나왔더라고요!

    2010.03.02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렇지 않아도 저도 많이 기대 됩니다. 파판을 개인적으로는 즐겨하지 않았지만 워낙 유명한 게임인지라 이런식으로 좋은 양질의 게임 및 소프트웨어들이 iPhone/ iPad 용으로 계속 발매되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3.02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2. 박세경

    매일 들어가던 사이트였는데,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재개장이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이 게임은 10수년전에 XT컴퓨터에서 돌려볼려고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언어의 장벽에 그만두었지만 새롭게 해봐야 겠습니다.^^
    이곳엔 Q&A 게시판같은 기능은 없나요?

    2010.03.02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재 Q&A 게시판은 별도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Guest(방명록)란이 있으므로 (위 우측 메뉴에 있습니다) 그곳에 공개/비공개 등으로 글을 남겨 주시면 최대한 빨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2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원숭이섬의 비밀 2 정말 밤새면서 잼있게 했던 게임이였습니다 ^^

    이렇게 아이폰으로 이 시리즈가 살아나는 걸 보니 너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맥으로도 시리즈가 나오고 앞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도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 참, 케이머그에 관련 글 해서 뉴스란에 올렸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2010.03.03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출처와 링크만 제대로 표시를 해 주시고 상업적 용도가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2010.03.04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4. Leon

    후훗 정말이지 재미있게 한게임이고 아이폰으로도 해보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이식되었나 하는 감탄 뿐이군요.
    물론 한 10번을 깼었기에....
    어떤가만 봤을 뿐 해야지 하면서도 못하게되네요...

    2010.03.03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향수에 잡혀 한참을 구경만 하고 있네요. 시간 되면 주말에 한번 해 봐야 할텐데 저도 아직 초반에만 조금 진행하다가 더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당췌 시간이 나질 않아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4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윤슬아범

    지하철 출퇴근길에 아이폰으로 게임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민망해서 말입니다..^^;
    집에서는 집사람과 아이모르게 이불 덮고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ㅋㅋ

    2010.03.09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시 시작하셨군요.^^; 형 방가워요

    2010.03.10 0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매일 한번씩 들어오는데..., 요 몇일 새 내용이 안 올라 오네요... 혹시 무슨일 생기신 것인가요?

    2010.03.12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병목

    반가우이.. 이제 드뎌 나타 나셨군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시길 부탁드리고, 아주 반갑습니다...

    2010.03.13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유미

    우왕.. 여기로 이사하셨군요 ^^

    2010.03.23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은 App Store에서 얼마나 돈을 썼나?

오늘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자신이 App Store에서 구매한 ID를 자동으로 iTunes 정보에서 찾아서 이를 리스트로 보여주고 정렬할 수 있으며 총 구입 금액을 $ 단위로 보여준다. 

재미있는 것은 자신의 다중 ID가 있을 경우 모두 등록해서 찾아주며 작동속도도 매우 빠르다. 뿐만 아니라 메뉴바(menu bar) 아이템(item)으로 등록해두면 항상 모니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구입 내역을 CSV 포맷으로 export 기능도 제공하므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인데다 필자처럼 (필자는 500$이 넘는데다 거기에 가격이 포함되지 않는 지불까지 합치면 800$은 족히 넘는다) App Store를 0.99$이 우습다고 쉽게 클릭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이라 소개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

iTunes Store의 자신의 계정을 자동으로 가져와서 보여준다. 다중 ID도 지원한다.




메뉴바 아이템 형식도 제공한다



Summary
Category   Home & Perosnal > Personal Finance
Price   Freeware
System Required   Mac OS X 10.5+
 무료. 간단히 자신의 App Store 사용 내역을 쉽게 알 수 있다. CSV 파일로 Export 기능 제공, Menu bar item 기능 제공
 무료한 GUI 디자인, Auto-refresh 기능 부재
Overall Score   ★★☆☆
Link


주)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Twitter를 통해서 소개해 주신 @golbin(골빈해커님 ; 파랑새(iPhone용 Twitter Client 개발자))께 감사드립니다.
주) iTunes에서 삭제한 어플리케이션의 요금은 합산에 포함되지 않으며 현재 자신의 iTunes에 저장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현재의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정산되므로 당시 구입한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 리딤(redeem) 코드를 통해서 구입한 어플리케이션도 실제 판매 가격에 합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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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pongji

    iTunes 계정의 purchase history 를 통해서 정산되는거면 더 좋았을텐데 약간 아쉽네요
    혹시 iPhone용 RSS App을 쓰시고 계시나요?? 아니면 추천해주실만한 RSS App이 있을까요??

    2010.03.01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전우현입니다. 저도 이 프로그램의 단점이 바로 그 문제라 아쉽습니다만 구조적으로 생각해 보면 (iTunes 계정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iPhone용 RSS 리더는 저는 현재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By line이 다들 좋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예전에 쓰던 것이 있긴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한 2-3년전에 쓰던 거라서) 좀더 찾아보고 조만간 관련 리뷰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2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iPhone/iPod touch를 Mac/PC와 동기화(sync)를 할 때 Mac/PC에 직접 USB 커넥터(connector)로 바로 연결할 때 가장 동기화 속도가 빠르다. 일부 사용자들은 (사실 필자도) Mac - iPhone을 직접적으로 연결하지 않고 USB 허브(hub)를 통해서 연결하거나 Mac/PC의 본체에 있는 USB 어댑터가 아닌 대표적으로 Apple Keyboard나 그외 모니터 등에서 제공하는 USB 허브 등으로 연결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이런 경우 직접 Mac/PC에 바로 연결하는 경우보다 동기화 속도가 차이가 난다. 

이러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각종 Mac/PC 혹은 주변기기의 제조업체마다 USB 허브나 관련 커넥터 설계마다 모두 다른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며, 결론적으로는 직접적으로 Mac/PC 본체에 바로 연결하는 것이 동기화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필자의 경우 외부 허브를 이용해서 iPhone을 연결할 경우 허브에 연결된 다른 주변 장치들의 환경에 따라서는 동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혹은 오류가 발생하는 것도 본 적이 있으며, 충전에도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종종 보았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iPhone만큼은 될 수 있으면 바로 Mac/PC에 바로 직접 연결하여 동기화를 수행하는 것이 주요하다. 특히 주요한 OS 업데이트(update)나 복원(Restore)나 백업(backup)등의 중요한 작업을 수행할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중요한 작업 중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단선(disconnect) 현상이 발생한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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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asic, iPhone, 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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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잔

    아하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3.10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vernote는 Evernote.com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멀티플랫폼(multi-platform) 형태로 제공되는 개인 데이터 베이스 백업 및 동기화 제공 서비스로 Apple의 MobileMe나 DropBox 등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고 매우 다양한 포맷의 문서 -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문서 포맷 - 을 지원하고 심지어 영어의 경우에는 이미지나 스캔(scan)한 파일의 OCR 기능과 비슷한 문자 자동 인식 기능까지도 제공한다. Premium 버젼을 구입할 경우 ($45/년 혹은 $5/월의 정액 사용료를 지불) iPhone/iPod touch 어플리케이션을 통하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물론 최근의 Android나 BlackBerry, Palm 등의 모바일 버젼도 모두 제공된다) 당연히 Safari 등의 웹브라우져상이나 MS Internet Explorer 상에서도 모두 동일한 포맷의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Evernote는 IE, Safari, iPhone, Android, Palm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두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필자의 경우는 이러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매력을 느꼈다. 회사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PC와 Mac 상호간에 문서 자료를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물론 동일한 WiFi 네트워크 상에서 PC와 Mac이 연결되어 있다면 바로 직접 연결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웹에만 접속만 되다면 Evernote를 통해서 모든 문서를 쉽게 언제든지 동기화(syncronize)하고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up to date)해 둘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필자는 여기세 iPhone용 Evernote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언제든지 이동 중에도 주요 문서들을 iPhone을 통해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음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물론 1년 기준으로 $45이라는 유료 사용료를 지불해야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무료 버젼인 경우에도 기본적인 문서에 대하여 계정만 생성하면(계정 생성은 무료이다) 1개월 40MB upload를 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iPhone용 동기화를 위해서는 Premium 버젼을 구입해야 한다. 

Evernote의 장점은 단순한 동기화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최신 up-to-date에 멈추지 않는다. Evernote 자체에서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작성할 수 있고, iSight를 통해서 문서를 스캔(scan)하고 이를 문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PDF 문서내 검색을 지원한다. iPhone용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노트(note), 음성 메모(voice memo), 내장 카메라롤(cameral roll)의 사진 업로드(upload)가 가능하다. 3G망이나 혹은 WiFi 상에서도 모두 쉽게 동기화할 수 있으며, 만약 3G 망에서의 무선 데이터 통신 이용 요금이 걱정된다면 옵션(option)에서 WiFi 연결시에만 동기화하도록 설정하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Evernote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Safari에서 웹 상의 정보를 바로 클리핑(clipping)할 수 있는 플러그-인(plug-in)을 제공받고, 그외 FireFox용 플러그-인도 제공하므로 정보를 저장하고자 하는 웹사이트 상에서 한번의 버튼 클릭으로 해당 사이트의 정보를 바로 클리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물론 당연히 MS IE(인터넷 익스플로러)용 클리핑 서비스도 제공한다.

 

Evernote에서 제공하는 WebClipping 서비스


또한 최근에는 Twitter와의 연동 기능까지도 제공해서 편리하다. 방법을 간단히 순서대로 적어보면
 1) 우선 Twitter에서 @myEN라는 계정을 Follow한다.
 2) 조금 기다리면 @myEN으로부터 direct message(쪽지)가 도착한다.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Evertnote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Evernote 계정과 Twitter 계정을 연결(link)할 것인지 확인한다. 여기에서 'Link acounts'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Twitter ~ Evernote 사이의 연결 셋팅은 끝난다.
 3) 사용법은 Twitter 상에서 @myEN 이라는 글자를 트위터 상에서 포함하여 트윗 문구를 입력하면 이는 곧 바로 자신의 Evernote의 새로운 문서로 등록이 된다. 단순한 text 뿐 아니라 이미지 등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문서 및 서비스 양식을 모두 지원하므로 편리하게 트위터 상의 정보를 Evernote로 보낼 수 있다.

Twitter에서 Evernote로 연동하여 정보를 동기화할 수 있다



iPhone 상에서도 매우 다양한 형태로 정렬(sorting)할 수 있어 수많은 문서가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검색하여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며, 문서를 생성한 location(위치)에 따른 정렬까지 제공하여 매우 편리하며 이를 잘 이용하면 여행이나 이동중에 작성한 노트 및 음성 메모, 혹은 이미지 문서의 여행 기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그 이용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볼 수 있다. 


iPhone용 Evernote Client




iPhone용 Evernote의 시연 YouTube 동영상



Summary
Category   Internet > Internet Utilities
Price   Freeware (Premium Update : $5/month, $45/yr)
System Required   Mac OS X 10.5+, Evernote Account 필요
 다양한 플랫폼의 편리한 동기화 기능 제공, 다양한 문서 포맷 제공, 이미지내 문자 인식 기능 제공, iPhone용 클라이언트 제공
 Premium 서비스는 $45/yr 혹은 $5/month의 유료 사용료를 지불해야 함. Freeware의 경우 용량의 제한이 있음 (40MB/month)
Overall Score   ★★★★★ | Webmaster's Pick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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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준

    저도 에버노트를 꽤 오랫동안 (한떄 이런 노트가 구글노트를 포함해서 국산도 많이 나왔었죠)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만 에버노트가 여러가지 면에서 특히 맥에서 사용하긴 참 좋은 것 같더군요.

    저는 주로 웹에서 자료 스크랩을 해서 모아두는 용도로 쓰는데 한가지 문제라면
    아이폰에서 그 내용을 보면 원래 해상도로 볼 방법이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속도를 위해서 그렇게 했겠지만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잘 보고 갑니다. ^^


    이 글을 보다가 요즘 제가 가진 가장 큰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PC와 MAC을 일반적인 의미에서 데이터 공유하는
    가장 좋고 편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Dropbox 나 Skydrive 같은 웹하드 일까요?

    아니면 NAS 구성일까요? 외장하드는 포맷 방식이

    달라서 한계성이 많아 제외중입니다.


    실제로 어떻게 개인적으로 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10.02.26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저는 모든 작업의 99%는 Mac에서 하고 Windows PC는 다만 인터넷 결제를 한다던지 Active-X 기반의 다른 공무 업무 처리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그외 다른 모든 문서 작업은 맥에서 이루어집니다. 아, iPhone용 무비 변환을 위해서 곰 인코더를 사용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자료 공유가 필요한 경우에는 WiFi상에서 바로 direct 공유를 통해서 파일을 옮기는 정도입니다. 그외 문서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리뷰에서처럼 Evernote를 사용합니다. 나머지 PIMS는 Google을 통해서 Sync하여 update하고 있습니다.

      2010.02.26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2. blissmw

    전에 추천해주셨던 Together라는 프로그램과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2010.02.27 0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전우현입니다.

      Together와 Evernote는 조금 컨셉이 다른 거 같습니다. Evernote가 좀더 광범위의 컨셉을 갖고 있다고나 할까요?

      Together는 개인의 정보를 자신의 Mac에서 관리하는 것에 그친다면 Evernote는 Evernote 서버에서 제공해주는 서버를 이용해서 자신의 Mac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웹에 연결만 할 수 있다면 자신의 맥의 것과 동일한 상태의 것을 웹으로 억세스할 수 있고 비단 맥 뿐만 아니라, 당연히 Windows PC에서나 심지어는 안드로이드나 iPhone에서도 동기화할 수 있는만큼 그 범용성이나 동기화 연계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참고로 저는 Evernote를 맥과 iPhone에서 사용하여 늘 주요한 정보를 볼 수 있고, PC에서도 언제든지 Mac에서 작업하던 결과물을 확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기에 각종 맥의 파일 정리는 예전에 맥스토리에서 소개해 드린 바 있는 Tags(이번에 새롭게 2.x 대로 업데이트되면서 많은 개선이 있습니다)로 태그 관리를 통해서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늘 사용하던 Devonthink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볼 때 Tags + Evernote만으로 대부분의 작업이 다 이루어지더군요. Evernote의 유일한 단점은 여러가지 이유로 조금 작동이 굼떠 보이는데 이부분은 차차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사용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약간 느낌상 작동이 약간씩 느린 것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동기화 부분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0.02.27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3. parkmyungchul

    저는 Journler를 꾸준히 사용해 오다가
    iPhone을 구입한 이후로는 Sync 문제 때문에 Evernote로 이사왔습니다.
    구글링을 열심히 해 본 결과 Journler의 파일들을 가져오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덕분에 사진과 음성 파일을 제외한 모든 텍스트 파일을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텍스트만 업데이트 하는 사람에게는 Evernote의 40MB가 충분합니다.
    맥 사용자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PC 버전은 맥보다 디자인이 많이 떨어져서 약간 아쉽습니다.

    --
    전우현님 복귀 축하!
    Return of the King of Mac
    호호

    2010.03.0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King이라뇨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4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4. redvein

    복귀 축하드립니다. 오늘 알고 찾아왔네요.

    전 이번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관련 웹 클리핑 자료를 아이폰에 담아 여행 중간중간에 확인할 목적으로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았습니다. pdf, jpg형태로 아이폰에 담으니 확대에 한계도 있고 가독성도 좋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evernote를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그런데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아이폰과 동기화시키면, 글 제목만 동기화되고 글내용이 아이폰으로 넘어오는 것이 아니므로, 각각의 글을 다 열어봐야지만 그 내용이 캐쉬에 남습니다.
    즉 해외(3g 및 wifi안되는 지역)에서 클리핑한 글을 읽어보려면 미리 국내(3g 및 wifi되는 지역)에서아이폰으로 글을 다 열람하여 캐쉬에 담아두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수십개의 글을, 특히 사진이 첨부된 글을 모두 해외가기 전에 열어봐야 한다는 것이 시간도 걸리도 불편하더군요.

    또 저같이 태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폴더트리 형식으로 정리가 안되는 것도 조금은 불편했구요.

    아 그리고, 프리미엄 신청하기 전에도 아이폰 동기화 되었던 거 같던데, 아닌가요?

    2010.03.17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런데

    맥용과 윈도우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너무 다른데, 제가 윈도용만 쓰다보니 맥용 인터페이스가 좀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있더라구요

    2010.05.12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Phone이 가장 좋은 배터리 사용 효율을 보이는 작동 온도 범위는 섭씨 0℃ ~ 35℃이다. iPhone은 국내에 작년 11월 경에 발매가 되었고 따라서 아직 대한민국의 뜨거운 여름을 맞지 못했다. 하지만 차량용 거치대나 (GPS 기반의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도 현재 2종이나 출시되었다) 조수석 글로브 박스(glove box) 등에 iPhone을 두고 뜨거운 온도에 노출되게 된다면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적정 온도 범위를 넘어선 경우 iPhone은 정상 작동을 하지 않고 응급전화를 제외하고는 작동하지 않게 자동으로 잠기게 된다. 이런 경우 재빨리 온도를 낮추도록 해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iPhone을 냉장고에 넣지는 마시기를... 


iPhone이 정상 작동 온도 범위를 넘었을 때 보이는 경고 화면.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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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Gs만 있는 기능인가요? 3G 사용 1년 6개월 했는데, 아직 이런 메세지는 한번도 못봤네요. 가끔 차에 놯두고 올 때도 있었는데... 그나 저나, 오늘 아침 4년 가까이 사용 한던 매북프로가 1미터 정도 높이에서 아스팔트로 떨어졌습니다. 가방이 열려있는 줄도 모르고....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2010.02.25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는 않은 걸로 압니다. 저도 이 문구를 본 적은 없습니다. ^^; 그나저나 노트북을 떨어뜨리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예전에 Compaq Aero 서브 노트북을 쓰던 학생 시절 가방이 열려 급정거 하는 버스에서 튕겨나가 뒷문 밖에까지 나가떨어져 힌지가 부서지는 걸 겪은 적이 있습니다. 혹 Apple Care는 가입해 놓으셨죠? ^^

      2010.02.25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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